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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경찰서는 앞 차량이 서행한다는 이유로 피해 차를 고의로 들이받는 등 교통사고를 내고 도주한 뒤 허위로 보험금까지 청구한 무면허 운전자 김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씨에게 적용된 혐의는 특수폭행, 특수손괴죄, 도로교통법, 보험사기방지법 위반 등 총 네 가지입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7월 31일 서울 마포구 난지 캠핑장 요금소 부근에서 허모씨가 천천히 운전하는 것에 화가 나 자신의 차량으로 허씨의 차를 2회 들이받았습니다.
김씨는 겁을 먹고 도망가는 허씨를 3km 정도 추격해 신호대기 중일 때 다시 한번 차량 앞부분을 들이받고, 차에서 내려 욕설까지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김씨는 허씨가 계속 도망가자 중앙선을 넘어서 역주행까지 하며 1km가량을 더 추격했고, 허씨의 차량이 서울 상암파출소 앞에 정차하자 바로 달아났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당시 피해자는 바로 신고했지만 차량에 블랙박스가 없고 피의자의 차종이나 차량번호 등을 전혀 기억하지 못해 바로 수사에 착수하지는 못했다며 이후 사고지점의 폐쇄회로를 확보해 김씨의 차량을 특정할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